지금 물질의 고통을 통해 나의 죄악을 돌아보며 도저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고백중에 나의 죄악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깨닫습니다. 내 죄악을 직면하는 일은 괴롭지만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며 하나님앞에 설만한 자격이 내게 없음을 깨달을 때, 주님은 기다리셨다는 듯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던 죄악의 문제를 주께 용서 받고, 내 안에 가득하던 죄악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고 주님을 경외하며 말씀 앞에 다가서는 은혜를 맛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나는 마음이 교만하고 눈이 오만했으며 크고 놀라운 일에만 초점을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도, 순전하지도 못했음을 회개하오니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죄 사함의 주권이 오직 주께 있음을 확신하며 내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