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내 생각대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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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1
디도서 1장10~16 찬양217
지난주 주일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게된 영자씨가 벌써 저희들을 (딸과 저)
재촉합니다
제 딸에게 빨리 우리들 교회로 와야 한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새가족 교육을 할때 지도교사님이신 집사님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보지 못한 모습들이 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닌 햇수는 10 여년이 되었지만 교회에서 받는 양육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적이 없었기에
(양육받기를 권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받지 않았읍니다)
모든 것을 내 생각대로 적용하고 살았읍니다
주일날 영업을 하는 것도 예수믿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래도 되는것이라 생각했고
교회의 직분자들은 무조건 주어야 하고 성도인 저는 받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읍니다
그러면서 누가 어떠니 누가 저떠니 하면서 뒷 담화를 하기도 했읍니다
스스로 마음에 상처를 내고 다른사람이 나를 상처준것 처럼 원망하고
미위하는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지요
성도들도 좋은 교회와 좋은 지도자를 가릴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하겠고
교회의 지도자들도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할줄 아는 분들이 되셔야 하겠지요
요근래 교회를 옮기는 사람들이 많읍니다
물론 말씀을 갈급해서 옮기는 사람도 있지만
교회를 신축하느라고 목사님께서 건축헌금이나 일반 적인 헌금에
대해 강요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다른 교회를 택하시는 분이 있읍니다
남편몰래 대출을 받아서 냈다가 남편이 알고 이혼한 부부도 있다 합니다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잘 판단을 할수는 없지만 (성령이 감동이 되시면 이라고
하시니까 )
온전한 말씀을 전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직분자와 교사들이 많아질때
하늘의 복음이 진정한 생명을 살리는 이땅의 복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그런 교회가 우리들 교회일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