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양심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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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21
디도서 1장 10-16절을 보며, 마음과 양심을 묵상한다.
오늘 바울사도는 말한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다고..
이것은 마음과 양심의 문제라 했다.
마음과 양심이 깨끗한 자에겐 모든 것이 깨끗하다고 했다.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
그리고 행동거지 하나까지도 다 깨끗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선하고 깨끗하게 보인다는 말이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평화롭게 보인다는 뜻이다.
마음과 양심이 깨끗하기 때문이다.
마음과 양심이 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반대도 있다고 했다.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다고 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더럽고 추하다고 했다.
그래서,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이 더럽고 추한 말,
악하고 불평하는 말,
감사치 아니하는 말이란 뜻이다.
마음이 추하기 때문이다.
마음과 양심이 더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눈에 보이는 것, 마음에 생각나는 것,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다 추하고 악하고 냄새나게 여겨진다고 했다.
그레데인들이 그랬다.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악해서,
하는 일들이 모두 불순종이요 헛된말이며 속이는 말들이었다.
그뿐이었다.
안경이다.
내눈에 씌어진 안경이다.
안경이 더러우면 모든게 더러워보이고,
안경이 깨끗하면 모든게 맑고 깨끗하게 보이기 마련이다.
성경은 그 안경이 바로 마음과 양심이라고 했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맑고 깨끗한 안경을 쓰고 싶다.
깨끗하고 맑은 마음과 양심을 가지리라 다짐한다.
그래서,
내눈에 보이는 모든 일이,
내가 하는 모든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이
다 깨끗하고 선한 일이 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내 마음을, 양심을,
내 마음과 양심을 하나님의 성령의 불로 태워달라고 또 아버지를 간절히 부르는 화욜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