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하지만 약속의 땅을 주시는 것은 내가 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마음이 완악하고 완고한 목이 곧은 백성임을 아시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하신 약속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시며 구원의 선물을 주십니다. 나는 세상으로 나오던 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여호와를 거역했습니다. 나의 과거는 거역함, 믿지 않음, 듣지 않음의 세가지 말로 요약됩니다. 이제부터 내가 얻게 될 가나안 땅과 그 땅의 모든 소산이 나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기에, 내가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에 지금 이 순간부터 내 삶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