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내가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의 긴 광야를 거쳐 하나님이 주시는 소산의 복을 누릴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나는 자존적으로 교만하여 풍요로운 환경에서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잃어도 하나님을 얻는 것이 모든 것을 얻는 것임을 잊지않게 하여 주시옵고, 나의 환경이 열리고 물질이 더하여질 때 복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위험한 함정임을 잊지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붙들지 않고 기도하지 않아도 술술 잘 풀리는 환경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광야의 고난과 나의 죄패를 가슴에 새기고 고백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