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지휘 아래 있는 내가 순종해야 할 일은 불신자들을 진멸하고, 그들과 언약을 맺지 않는 것이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아야 하며, 그들과 혼인관계도 맺지 않으며, 이방 종교를 믿는 그들의 우상을 모두 제거하는 일입니다. 이와 같이 그분의 뜻에 따른 구별된 삶의 증거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나를 그분의 백성으로 택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실체가 없는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행함이 있는 사랑을 베푸셨기에 내가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분의 사랑에 합당한 반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