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수고와 노력의 결과로 얻는 풍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자 선물로 주어진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서도 하나님만을 기억하고 경외하는 신실함을 잃는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마주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나의 삶에 주시는 축복에 하나님을 더욱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이제 율법을 받은 나는 하나님을 불신했던 과거의 잘못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대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고,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시험할 대상이 아니라 오직 믿고 순종하며 따라야 할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자유와 정착을 위해 구체적으로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율법을 강요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 주며 사랑으로 설득하셨습니다. 나의 삶에 주시는 축복에 더욱 하나님을 기억하고 따르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