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한 말을 지키게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합당히 부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이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듯이, 엿새는 힘써 맡겨진 내 모든 일을 행하고 주일은 내일에 대한 염려, 삶의 모든 불안을 내려놓고 예배하며 안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모가 있었기에 예수를 믿고 영적 생명을 얻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게 해주시고, 살인을 낳을 것 같은 내 속의 분노를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고, 가정을 흔들고 부부의 연합을 깨뜨리는 모든 죄를 날마다 회개하고 진멸하는 은혜 부어 주시옵소서. 정직하게 일하지 않고 부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거나 남의 수고를 내 것으로 취하는 것도 도둑질임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남에 대한 거짓말과 위증, 무고는 마귀에서 나오는 죄이니 하나님의 진리만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소유가 아닌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는 마음은 죄의 근원이며 우상숭배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