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분의 집사님들이 주신 양식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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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18
룻기3장14~4장6 찬양 351
17 가로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네 시모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어제 친구같이 지내는 옆의 집사님과 우리들 교회의 여자 목장에 참석을 하게
되었읍니다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면서 부터 그 분에게 우리들 교회를 알렸지만
자기 목사님말씀이 최고 라며 들으려 하지 않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들의 고난이 힘이 들어지니 자기아들의 이야기를
기도나눔에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여자 목장이 근처에 있으니 참석을 해 보지고 했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기에 먼저 연락처를 알아놓았던 계산동쪽의 권혜경목자님께
연락을 드려 목장예배를 드리게 되었읍니다
목자님과 목원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인터넷 상으로 부부목장의 목장나눔을 많이 보았던 관계로 많이 서먹하지는
않았읍니다
늘 보아왔던 것처럼 목자님부터 오픈을 하시면서
돌아가며 자기의 남아있는것과 결정해야 할일이 무언가를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정말 감사했읍니다
같이 갔던 집사님은 그 자리에서 다음주에 우리들 교회에 예배를 드리고
등록을 하겠다고 합니다
길을 모르니 다음주에는 제가 함께 가야 할 것 같읍니다
몇달 전에 혼자 교회를 찾아 가다가 전철몇정거장을 더 가는 바람에
도로 돌아온 적이 있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짝을 붙여주셔서 가게 하시는것 같읍니다
여섯분의 집사님들은 각자 자기의 은혜를 우리 둘에게 한 보따리를
안겨 주셨읍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세밀히 전해주시는 목자님을 보며
갔이 갔던 집사님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제게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합니다
그 인사가 입발림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알기에 저 또한 너무
감사했지요
믿음생활을 몇십년 했지만 말씀이 해석이 안되어 애가를 끝없이 불러야
했던 그 분이기에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읍니다
육적으로는 땀이 나는 여름이지만 영적으로는 영하의 온도를 오르내리는
삶속에 이제 영이 살아나고 꽃이 피는 봄이 온듯 합니다
내일을 기다리며 여섯분의 집사님들이 주신 영의 양식이 또 다른 열매를
맺어 줄것만 있고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권혜경목자님과 목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도 감사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