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사이십니다. 지나간 나의 불 사건은 감춰야 할 부끄러운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게 된 구원의 사건입니다. 내게 닥친 시험과 전쟁이 나를 애굽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이적과 강한 손임을 깨닫고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화려한 애굽에서 나와 황량한 광야에 거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말씀을 잘 듣고, 내 욕심을 가지치기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잘 받고 있사오니, 강대하고 악한 세상을 내 안에서 쫓아내시고, 나의 기업을 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 같은 죄인도 복수할 자로부터 건지시고 영원한 피난처가 되어주는 도피성을 주셔서. 치열한 전쟁으로 얻은 모든 땅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의 평강을 삶으로 보여주고 언제라도 들어가고 싶은 편안한 도피성같은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