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력한 대적을 이기자 더 강력한 대적을 보내십니다. 그 대적은 내가 두려워할 정도로 대단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승리가 오늘 나의 두려움을 없애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또 새롭게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승리와 전리품들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 가족, 건강, 재능과 일용할 양식은 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구원과 공동체는 내 힘으로는 도저히 소유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가장 크신 선물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나의 모든 죄악을 뿌리까지 뽑으며 악하고 음란한 가치관을 멸망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고 소소한 죄의 습관이라도 멸망시키지 않으면 그것은 나의 가시가 되어 도리어 나를 멸망시킬 것이니 작은 죄라도 회개하고, 작은 것에도 신실한 자가 되면 모든 땅을 취하게 될 것을 굳건히 믿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