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관리는 내 아이들의 시간관리이다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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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16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5:15-16절
<큐티말씀>
엡 5: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나의 묵상>
지금이나 전에 내가 읽었던 책들을 보면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뚜렷한 목적 의식과 열정과
경제적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간관리이다.
오늘 말씀은 새사람이 된 성도는 어떻게 행할 것인가,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가르쳐 준다.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하고 세월을 아끼라 한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을 기회를 사라는 뜻이다.
즉 시간을 아끼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시간과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각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서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목표에 도달하기가
수월할텐데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했다 싶으면 나머지 시간을 되는 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보내고 있다.
나 또한 불과 1년전 까지만 해도 큰틀을 보지 못하고 앞에 있는 문제에 모든 내 시간과 생각을 소비하여 금방 지치는 생활을 했다.
지금은 그래도 하나님 은혜와 말씀으로 조금 나아졌다.
지금보다 더 시관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있는 현재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 보고 그것을 먼저 해야 한다.
지금 나는 두 아이와 집에서 하루종일 함께 보낸다.
남편과 나는 이 두아이가 부모의 품안에 있을 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맞춤식 교육을 통해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을 일찍부터 보내야 하고, 각박해진 세상에 아이들의 대인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아이들과 나의 인생에서 길게 보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아이들에게는 안정적인 가정의 모습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내게는 이 시간이 미래를 준비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나의 시간에는 아이들의 시간이 절반이상 포함된다.
곧 내 시간관리는 두 아이의 시간관리다...
며칠동안 친한 동생의 가정일로 전화 통화하는 시간이 많이 길어졌다.
전화 통화시간을 최대한 줄이자.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을 다시 한번 훑어 보자.
띄엄띄엄 읽었던 성경을 일독표에 맞게 읽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