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들을 늘어놓기만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과 순종뿐인데 똑똑하게 선악을 분별하려고만 합니다. 온전한 순종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아 좋은 땅을 볼 수 있게 되어 하나님의 산업을 얻게 되길 소원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여호와의 명을 어기게 되면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다시 광야로 보내십니다. 그 곳에서 다시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광야의 훈련을 피해 뒤늦게 산지로 올라가고자 하지만, 이는 또다른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진정한 회개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한 회개가 아닌 뒤늦은 후회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불순종을 하게됩니다. 뒤늦게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이런 나의 소리를 듣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여호와의 명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