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깐 후의 일 - 룻2장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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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16
룻 2 :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룻 2 : 16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룻 2 :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룻은 아침에 나오면서 잠시 후에 있을 일들에 대해서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실 물과 점심 도시락 조차 준비하지 못하고 남자들 틈에서 몇알의 이삭을
주울 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을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 룻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물이 준비되어 있고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고
보아스와 함께 식사를 하며 저녁에 한 에바나 되는 보리이삭을 주워 가지고
기쁨으로 집으로 돌아올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내가 상상하는 범위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시고
생각지도 않을 때에 인자가 오신다고 하였으며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 : 9
고 하십니다
잠시 잠깐 후면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침 새벽 5시에 술에 취해 들어온 남편의 술 주정을 한시간이나 들어주고
잠들어 있는 남편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사단을 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직장으로 향했던 여집사님의 가정에 그 날 오후에 기적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10 년이 넘게 하나님의 품을 떠나 술에 잡혀서 살아가던 남편의 회복을
위해서 여느때처럼 기도를 하고 나왔으며 이제 거의 자포자기의 포기 상태에 까지
갔는데 그날 오후 남편이 집의 거실에서 완전히 엎드려서 회개의 영이 임하며
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는 요청으로 목사님께서 가셔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악령이 떠나가 버리게 되었다고 하면서 여집사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아침에 집을 나올 때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인데
하나님께서는 기적의 일들을 만들어 가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룻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기 원하는 자녀들의 삶에는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면서 모든 좋은 것들로 예비해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니 마음이 뿌듯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도 잠시 잠깐 후면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이 기다려지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일이 일어날 줄 믿고 소망가운데
기쁨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