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지내오면서 크고 두려운 물질고난의 광야를 지나 이제 회복의 가나안으로 나아가라고 진군 명령을 내리십니다. 하지만 가야 할 산지가 험난해 보여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과실을 보고자 정탐을 하지만 크고 높은 불안감때문에 불순종의 죄를 지을려고 합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나의 연약함이 아니라 명백한 불순종의 죄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아무런 대책없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우리보다 항상 먼저 행하시는 분임을 잊지않게 하여 주셔서, 광야와 같은 환경에서도 나를 먹이시고 안아주심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