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해서, 열 하룻길을 무려 40년에게 걸쳐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십계명의 말씀을 무시하고, 금송아지를 숭배한 내 죄를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철저히 회개하게 하십니다. 홀로 모든 일을 담당하려는 것이 헌신이 아니라 어리석음이고, 열정이 아니라 월권이며, 희생이 아니라 교만이었음을 알게하십니다. 내 가정이 번성케 되는 것은 내가 잘 섬겨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번성케 해주셔야 함을 깨달음으로 오로지 주께 의탁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과 교회, 직장에서 나는 다양한 모습으로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재판을 하면서 외모를 보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재판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제 마음때문입니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기에 양쪽의 말을 차별없이 듣고, 모르는 것은 윗질서에게 겸손히 물어보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