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가는 나의 여정에 내 곁의 지체가 믿음의 동역자임을 인정하도록 나 자신을 부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안에서의 기쁨은 환경에 따라 수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 된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나오는 것이니 어떤 환경에서든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구할 것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기 위해서 신앙안에서 참된 것, 경건한 것, 옳은 것, 정결한 것, 사랑스럽고 칭찬할만한 것을 먼저 마음 속에 품고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생각에만 머물지 말고 그것을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