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믿음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갖고 있으나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용납하고 용서하십니다. 이런 은혜속에서 나는 늘 내 자신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자각합니다. 바울을 본받아 율법적인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죄에 대하여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는 사는 바울을 모습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살면서 힘든 환경 가운데 있는 그 누군가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이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세상에 속해 있지만 천국의 시민임을 항상 기억하여 그에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하며, 이 세상에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이 땅의 나그네가 나의 정체성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