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서 교회를 향한 감사와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교회안에서 복음을 위한 일에 동참하며 교제하는 기쁨을 통해 세상이 주는 어떤 즐거움도 내가 발견한 사명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사랑의 교제보다 크지 않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처한 어떤 상황과 상관없이 내 삶의 종착지를 알고 주님과 동행하는 평안에서 오는 기쁨을 통하여 주님이 내 안에서 시작하신 착한 일은 구원을 위한 일이며, 나를 온전케 하고자 세상 끝날까지 지속하시는 사역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주님과 교제하며 배워가는 사랑의 풍성함과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의 말과 행동에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시고, 인간적인 옳고 그름이 아니라 사랑의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분별력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또한 실족하지 않게 하여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럽게 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