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온전한 믿음으로 행하고, 위로부터 난 지혜로 싸우며, 알고도 행하지 않는 죄를 피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위해서 울고 통곡하여야 하는데 재물을 쌓는 것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적으로 부자가 되려면, 불의하고 악한 자에게 대항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런 적용에는 필연적으로 고난이 따르니 참지 못하고 세상과 벗한 죄를 지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셔서 영광된 미래에 주님이 강림하실 때까지 참고 또 참는 행함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씨뿌리고 기다리는 것뿐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나의 삶의 끝에는 구원을 위해 들려줄 뿐만 아니라 보여줄 것이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가장 큰 인내의 본이 되기까지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주의 길을 따라가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