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어야 몸의 다른 부분까지도 통제하고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혀를 다스리고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으로 온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하지만 나는 혀로 나 자신을 하나님처럼 높이며 스스로를 자랑합니다. 온갖 죄의 파괴적인 결과로 누군가의 마음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나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입술의 문을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혀를 만드신 하나님만이 나의 혀를 길들이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하지만 그 입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움 받은 다른 지체들을 저주하기도 하는 내 속에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있음을 공동체 안에서 고백하며 회개하며 온전한 언어를 쓰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