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년이 들 때에 ... 룻1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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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13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흉년이 들게 되자 좀 더 잘 살아 볼려고 이방땅 모압으로 이민을 떠났던
엘리멜렉의 집안은 십년만에 아버지와 두 아들이 모두 죽게 되어 버렸습니다
흉년이 들 때에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환경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더 큰 흉년이 든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잘 살아 볼려고 떠난 이민의 길인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다시 미국으로 한국으로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오는 사람의 대부분은 성공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의 자영업을 하면서 이나라 원주민들을 종업원으로 쓰고 사장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으로 이민을 오게 되면 먼저 교회로 나가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거의 다 믿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느 교회든지 다녀야지 교제를 할 수 있으며
그러다가는 예수를 믿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의 고비가 다가오고 흉년이 임하였을 때에 나오미의 결단을 보게 됩니다
본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길 때에는 원점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문제를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인생의 문제가 다가오게 되면 축복의 기회로 삼는 사람이 있고
패망의 길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이방땅 모압으로 이민을
가므로 패망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 엘레멜렉이었지만
남편을 잃고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는 큰 문제와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므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두 며느리도 젊은 남편들이 죽어 버리므로 하늘이 꺼지는 큰 문제를 만나게
되었지만 오르바는 시어머니를 떠나는 결정을 함으로 이방 사람이 되었지만
룻은 시어머니를 따라서 이스라엘로 돌아가서 살겠다는 결단을 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어려움이 다가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려움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하게 되면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삶에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면 어떤 사람은 자살로서 끝을 내는 선택을 하지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붙들고 믿음의 자녀가 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사느냐 죽느냐는 하나님께 돌아가느냐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느냐로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저의 가게가 망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고백하였을 때에
전에 가게보다 더 큰 가게를 허락해 주시고 믿음도 더 크게 성장 시켜 주신
체험이 있습니다
망할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삶이라면 회복의 가능성이 없어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망할 때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눈물의 기도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예비되어져 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만 끝까지 붙들고 살아가므로
축복받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