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기 백성인 나를 어여삐 보시며 뜨겁게 사랑하십니다. 주님의 독생자를 희생제물로 내놓으실 만큼 사랑하십니다. 흠이 많은 저를 신부로 삼고자 아무 흠도 없는 독생자를 주셔서 저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목숨을 버리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 나의 사랑을 주께 드릴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향기가 납니다. 나아가 이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이웃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냄새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내가 다 경험하지 못한 주님과의 완전한 연합이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이루어져 주님안에서 충만한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영생이 나의 안에도 심어졌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그것을 잘 간직하고 키우며, 이웃을 초청하여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질 것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