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가 말씀에 바로 서있는가!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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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12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5:5-7절
<큐티말씀>
엡 5:6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손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나의 묵상>
새벽예배때의 목사님 설교 말씀과 오늘 주신 큐티말씀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처럼 들려
정신이 확 들었다.
늘 느끼면서 그래서 오히려 무감각으로 말씀을 받아들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어제의 친한 동생의 일로 오늘 말씀이 나에게 참 많이 마음에 와 닿는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는 말씀에서 회개의 기도를 한다.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기에 앞서 나를 위해, 내 자신을 위해 먼저 기도해야 함을 느낀다. 나부터 이 말씀에 바로 서 있는가 하고 내 자신을 되돌아본다.
어제 동생의 일을 생각하면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 말자고 내 자신에게 스스로 말했다.
인간은 어려움과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옆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지만 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마음을...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동생을 보면서 이러한 이기적인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게 해달라고 동생부부의 일을 통해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 제발 이 동생 가정을 지켜 주십시요.
동생 가정에 이러한 고난을 주신 이유와 뜻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동생 남편이 진정으로,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 과거의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을 버리고 지난 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