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심을 채우고자 놓지 못하는 것은 집착이지만,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배우자를 놓지 않고 사랑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주님이 나를 놓지 않고 사랑하고, 나의 참 신랑 되신 예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천국까지 인도해 가시기에, 나 또한 내게 맡기신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인도해 가고자 합니다. 나의 바깥에 있는 것을 목적으로 행하는 것은 의무이고, 나의 안에서 비롯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자유라면, 진정한 사랑을 의무가 아닌 자유로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외에 다른 목적을 갖지 않게 하여 주시고, 늘 내 바깥의 것이 좋아 진정한 사랑을 못하는 나의 마음에 성령을 통해 나의 마음에 사랑을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확신하기에 참된 자존감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