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영원한 죄의 노예로 삼으려 하거나 정복하고자 했던 세상의 시도는 하나님이 나를 남기시고 지키셨기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나를 괴롭히는 자가 아니라 그 괴롭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결코 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괴로움과 공격일지라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끝이 날 것을 믿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가까이에 있다면 하나님께 그 영혼을 적극적으로 맡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그들에게 수치를 줄 수 없지만, 내 힘으로 그들을 대항하지 않고 그들로부터 수치를 잘 당할 때 하나님이 갚아 주실 것을 믿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