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한 고난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경험하고 있기에 예배의 장소로 가는 길이 멀고, 힘겨운 장해물이 있을지라도 결코 고되지 않는 기쁨을 누립니다. 내가 세상 만족을 좇으며 힘겹게 살고 있지만 성전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으로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심판자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회 공동체에 거할 때 찬양과 감사가 나옵니다.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이 나에게 오는 가장 효과적인 통로이자 축복의 장소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몸된 교회에 거하면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평안은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가족과 이웃을 위해 평안을 빌겠습니다. 도저히 평안할 수 없는 환경일지라도 예수님이 나에게 찾아오시고 말씀이 나의 삶에 위로가 될 때,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복을 구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