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에 빠진것이 남의 탓인줄 알았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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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8
예레미야애가 3장55~66 찬송454
조금전 가게에 여러가지 물건을 가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이 왔었읍니다
손과 머리를 잘 못움직이 지체장애인 이었읍니다
장사를 하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수시로 옵니다
물건을 가져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대책없이 돈을 달라는 사람도 있읍니다
칫솔을 들고 얼마냐 물었더니 3천원이라 합니다
또 다른것을 물어도 물건에 비해 비싸게 부르길래 고무장갑을 한켤레
3천원에 샀읍니다
아무말없이 사주고 그냥 돈으로 드릴수도 있는데
꼭 그때는 기분이 나빠져서 투덜거리고 사게 됩니다
지나고 나면 생각나는, 혹시 예수님이 오신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입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지가지 구덩이에 빠져서 허우적 댔던 날들이 많았읍니다
그 구덩이에 빠진것이 모두 남의 탓인줄 알았읍니다
나는 항상 억울하고 남들이 나를 괴롭게 한다고 느꼈지요
그래서 마음 한구석에 심술보가 하나 더 있는것 같아 오늘같이 심술이
먼저 나왔읍니다
그러면서 또 후회를 하지요
그러나 말씀을 적용하는 삶이 되어지면서 모든 것은 나로 인해 이루어진 일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웃는 얼굴에 침 못#48183;는 다는 말이 있듣이
모든 사건은 내게서 시작된것이지요
이제 구덩이에 빠지는 사건속에서도 나의 죄를 보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두려워 말라시는 말씀으로 힘을 얻어 사랑을 줄줄 아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