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 성공과 명예의 복음을 너무 쉽게 용납했기에 십자가의 길을 가르치는 십자가의 복음에는 인색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자기 부인의 길이며, 나의 중심성을 깨뜨려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의 길로 가는 길인데, 뼛속까지 죄인인 내가 내 죄를 직면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모든 문제의 끝에는 돈이 있었습니다. 일을 할 때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데 돈의 문제로 인해 구원의 길을 가로막혀 가고 있습니다. 또한 나 개인의 이익을 구하기 위해 마음속에 욕심을 숨기고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탄의 행위를 하였기에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부도라는 사건을 주시어 갚아주셨습니다. 이렇듯 도무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인 내가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