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자랑을 앞세우며 육신에 따라 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능력이며, 세상의 강한 것이 아닌 약한 것들을 통해 나타나는 약함의 능력입니다. 회개의 시간을 통과한 나의 약함과 수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사탄의 견고한 진이 파헤쳐 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나의 연약함은 주께서 주신 권세입니다. 나의 연약함은 나를 무너뜨리는 요인이 아니라 나를 세우기 위해 주께서 주신 권세입니다. 비교하며 자랑하는 것은 나에게 정해진 범위의 한계를 넘는 교만이기에 비교의식과 열등감으로 지옥에 사는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정해주신 질서와 범위 안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며, 작은 일이라고 생각되어도 내게 주신 범위 안에서 나의 역할과 사명을 완수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