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질그릇 같은 나에게 복음의 보배를 담아 주신 것은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으며, 나에게 있지 않음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복음의 능력이 있기에 사방으로 포위를 당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난을 겪을지라도 예수님의 부활이 나에게 약속되어 있기에 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이 나도 다시 살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겉사람은 낡아지지만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은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고난은 잠시이며 가벼운 것으로, 이 고난이 나중에 받게 될 크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힘겹더라도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영원한 것을 바라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