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을 새 언약의 일꾼으로 삼으셔서 성령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나를 그리스도의 편지이자 새 언약의 일꾼으로 부르셔서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주실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직 내가 이 사명으로 섬겨야 할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찾지 못한 그 한 사람이 바로 나에 대한 하나님의 추천서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 언약의 직분을 맡은 자로서 복음을 전하며 사람을 살리는 일은 율법처럼 세상의 사라질 영광과 비할 바 없는 영광중의 영광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영광의 근원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스도께로 돌이키지 못하고 율법에만 머무는 완고함으로 나의 눈이 일시적인 영광에만 머물러 새 언약이 주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로 돌이켜 내 눈을 덮고 있는 불신과 편견, 고정관념의 수건을 벗고 나의 속사람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