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환난 중에 있는 저를 위로하실 뿐만 아니라 나와 동일한 환난 가운데 있는 또 다른 이를 위로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내가 당한 고난을 고난 가운데 있는 또 다른 누군가를 살리고 능히 위로하는데 사용하십니다. 내가 겪은 고난, 현재 당하고 있는 고난 속에서 주님은 말씀으로 나를 위로해 주셔서 그 위로를 경험한 나로 하여금 고난을 겪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내가 환난 받는 것이 내 주위에 있는 힘든 지체에게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함이듯 내가 위로 받는 것도 그 지체의 위로를 위함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으로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은 상황일지라도 스스로를 의지하지 않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내가 지금 극심한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하나님이 나를 위로 하시고 다시 일어서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허락된 고난은 나를 부인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하는 광야학교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