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가치관에 미혹되지 않도록 깨어서 믿음에 굳게 서라고 하십니다. 분쟁과 고소, 가난한 자에 대한 무시 등 여러 문제 가운데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사랑이야말로 최고의 덕목이며, 사랑은 주님의 몸된 공동체를 바로 세웁니다. 오늘을 깨어 근신하며 살아가되 주어진 일을 사랑으로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으로 내가 어디에서든 화목케하는 직분을 주셨기 때문에 공동체의 부족한 부분을 섬기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수고해주는 이에게 순종하고 존중해주기를 원합니다. 또한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맛보았기에 다른 지체에게 문안하고 그들과 교제하며 그 은혜를 나누며, 내 곁에 있는 지체를 향한 관심과 격려, 배려로 그리스도에 대한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