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뿌려도 그것에 맞는 형체를 입히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하나하나 종류에 맞는 본래의 형체를 주셨기에 땅에 심긴 씨앗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능력에 의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듯이 부활 후의 나의 육체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능력에 의해 새롭게 태어날 것을 믿습니다. 지금 나의 삶이 물질의 고난으로 곤고하지만, 오직 부활 이후의 삶이 소망되기에 하나님 나라만 바라보며 믿고 따르겠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말씀으로 심고 강하게 하실 하나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주와 같은 몸, 곧 부활의 신비한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을 믿고 사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