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믿음을 갖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 그저 고통과 저주일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는 부활을 포함한 것으로 능력과 생명이 있는 십자가입니다. 부활의 믿음은 나는 원래 죄인이지만, 이 죄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을 믿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사셨기에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갖고 현재를 넘어 다가오는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부활의 미래가 없었다면 이 세상에서의 삶은 주 안에서 마음껏 누리지도 못하고 헛되이 살아가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으로 순종하는 나에게 부활의 믿음을 선물해 주셔서 결코 비참한 자가 아니라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