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본심 - 애 3장3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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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6
3 :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쑥과 담즙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쓰라림과 고통을 기억해 달라는 것입니다
현재 당하고 있는 고초와 재난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낙심이 되고 일어날 기운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회상함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어느 누구나 고통과 쓰라림은 받기를 원하지를 않지만
고통과 쓰라림의 끝에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기에 우리를 진멸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인생으로 하여금 근심하도록 하시는 것이 본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일 것입니다
고통과 쓰라림을 통해서 마침내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큰 병마에서 고침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 더 감사할 것이며
큰 절망과 고통속에 있다가 문제가 해결함을 받게 되면
더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은 사람만이 드릴 수 있는 고백일 것입니다
즉 이러한 사실을 체험한 그리스도인만이 드릴 수 있는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주위에 문제가 다가오는 것은 나로 하여금 기도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며
마침내 응답을 받도록 하셔서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을 아는 축복을 주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에 돼지 독감이 번져서 십만명이나 감염이 되었다고 하며
육십명이 죽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만 몇백명이 죽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장사도 되지를 않고 경기가 형편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도님들은 더욱 교회에 나오게 됩니다
기도를 드려야 할 때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마스크와 약을 살려고 돌아다니기에 정신이 없고 방안에만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어려운 때가 되면 더 하나님께 나아와서 기도드리는 모습들이 있게 됩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또한 사람이 해결하기 힘든 일들이 닥칠수록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바라며 기도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고통과 쓰라림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참된 뜻은 나로 하여금
고생하며 파멸당하도록 하시기 위함이 본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재난과 고통과 환난을 통해서 나로 하여금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기 위함이며
내 죄를 회개하도록 해 주시고 나의 잘못된 부분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며 기도하게 함으로
고통과 환난을 면케 하시며 더욱 더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아버지의 본심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예수 믿기 전에 마귀에게 고통과 환난을 당했던 때를 생각나게 해 주시고
그 고통에서 건져주셔서 천국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귀한 월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