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의 은사로 의식의 한계를 벗어나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것은 분명 유익한 일이지만, 그것으로 공동체를 양육하고 세우지는 못합니다. 방언으로 공동체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믿음의 고백으로 힘든 지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주께 인도하는 것임을 잊지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사의 목적은 공동체를 세우는데 있으니, 일만 마디 방언보다 다섯 마디 예언으로 현실을 진단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따라야 할 길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내가 하는 말씀묵상으로 나와 가족과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지혜가 장성하게 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실천하여 세상에 주의 말씀을 전한다면 믿지 않는 자들도 그 말씀의 권위앞에 엎드릴 것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전하는 가장 좋은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오늘 내가 한 구절의 말씀이라도 정확히 듣고 행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