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여러 지체로 이루어진 몸과 같은 공동체라고 하십니다. 이런 교회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개인이 각자 지음 받음 그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어떤 상황에도 깨지지 않는 공동체를 이루라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동체의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 때 단지 타인이 아니라 성령께서 붙여주신 지체로 소중히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 다른 각자가 모인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된 일이기에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특별히 더 약하게 보이거나 아름답지 못하거나 부족한 지체들을 무시하지 말고, 공동체에서 한 몸이기에 더 잘 돌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공동체는 나만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로 존재합니다. 우리로 있게 하기 위해서 공동체 각 지체가 서로 질서를 이뤄 한 몸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특별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나의 은사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세움을 입는 길을 보여주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