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포섭하기 좋은사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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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5
예레미야 애가 3장1~18 찬양463
9시 예배를 드리던 남편이 낚시를 가기 위해 더 이른 예배를 드리겠다고
해서 7시 30분 예배를 드립니다
지금 방금 교회에 다녀와서 남편과 작은 말다툼을 하였읍니다
주일 설교말씀은 출애굽기 17장8~16절 입니다
모세가 아말렉과 싸우는 구절입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내리면 지기에 아론과 훌이 양편에 돌을 받쳐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도와 주는 장면이지요
돌아오면서도 목사님의 말씀을 해석을 해 주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 서로 도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건만
또 자기사업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도 자기를 안도와주니 자기만 힘들다고 투덜댑니다
모든 일을 자기 혼자 해결한다고 생각하면서 누구누구를 찝어서 원망을 합니다
그 누구누구의 도움을 받은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읍니다
정말 듣기 싫읍니다 언제나 불평만 하는 남편 남의 탓만 하는 사람
옛날에 간첩이 많이 내려올때 이런생각을 한 적이 있읍니다
그때도 불평 불만이 많이 있어서 항상 투덜댔지요 그래서
간첩이 와서 저사람을 포섭하면 금방 될 것이라고 한 적도 있읍니다
그때는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사람을 간첩이 포섭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데 그 버릇은 아직 고쳐지지가 않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나의 모자람이 또 여실히 들어납니다
나의 바로섬이 안되기에 남편이 하나님의 막대기를 맞고 있는것 같읍니다
아니 남편과 아들과 그 주변에 모든 사람들까지 고통을 당하고 있나 봅니다
지금 남편이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본문말씀에 다 나와 있읍니다
그런데도 또 직선적을 남편에게 당신도 잘못했다며 쏴대었읍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힘들까 그런 마음이 없었읍니다
나의 속에 있는 사랑없음의 죄를 회개 하며 하나님앞에 온전하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진정 남편의 고통을 함께 할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