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의무
작성자명 [박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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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5
2009-07-05(토) 예레미야애가 3:1-18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의무’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사랑하는 자식에게도 진노의 매를 드시는 하나님
그 매가 초달의 매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시는 이유도
내 죄를 깨닫게 하시어 회개케 하시려는 것임을 압니다.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는 대신
부리시는 사단에게 사랑하는 백성을 잠시 내어주심으로
평강에 거하지 못하는, 가장 큰 형벌을 허락하심을 압니다.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꺾으셨고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 지 오랜 자 같게 하심도
부활과 영생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깨닫게 하시려는 것임을 압니다.
나를 둘러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지만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는 기도도 드리지 않음에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을 굽게 하셨습니다.
엎드리어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의 사자를 붙여주시고
나의 길로 치우치게 하시고
내 몸을 찢으며 나로 적막하게 하는 사단을 붙여주시어
그들의 날카로운 발톱에 찢기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거리와 노래거리 되게 하시며
나를 기름진 것으로 배불리시고 술로 취하게 하시고
먹지 말아야 할 뼈다귀 미끼에 이를 부러뜨리시고
더러운 먹이를 찾던 중 그 재를 다 뒤집어쓰게 하심으로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선언하게 하셨지만
복의 근원이신 당신께 무릎 꿇게 하심으로
결국은 내 심령으로 평강을 회복하게 하시니
아버지, 거룩한 당신의 날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감사의 찬양과 모든 영광을 드리기 원합니다.
어제, 자대 배치를 앞둔 아들을 면회하고 헤어질 때
아들에게 안수하며 전해준 아비의 위로와 권면이
당신의 마음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강을 누릴 수 있음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의무임을 잊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