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별과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습관화되어 회사에서 파당을 만들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나를 인정하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동료들만 어울리는 이런 모습은 힘든 동료를 더 힘들게 하며, 약한 동료들을 업신여기는 행위였습니다. 직장 공동체에서 끼리끼리 따로 먹고 어울리는 심각한 문제속에 있기에 나의 구원을 위해 죽으신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를 거룩하게 하는 요소는 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과 행함이기에 주님의 말씀을 중심에 놓고 나의 죄를 살피는 회개를 하겠습니다. 나를 기다려주신 주님을 바라보며 내 앞의 지체를 기다려주고 용납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