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게도 또 주님을 찾습니다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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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5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4:20-22절
<큐티말씀>
엡 4: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나의 묵상>
어느날 갑자기 새벽예배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죄를 확인하고 펑펑 울면서 내가 잘못 살아왔음을 탄식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고 떠올려본다.
나의 타락한 모습을 보고 다시는 옛날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다짐했건만.
오늘 말씀처럼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으로 다시 나를 휘청거리게 할때가 너무도 많음을 고백한다.
이렇게 매일 큐티를 하면서도 큐티를 하기전에, 묵상 하기전에 뻔한 말씀 아니야? , 다 아는 말 아니야? 하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접할때도 많다.
나의 교만이다.
부족하고 부족한 인간이기에 죽을때까지 그날 그날 주신 말씀 붙잡고 살아도 부족할진대 큐티 좀 하고 있다고 어느새 내안에 교만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내안에 계신 성령님의 역사로 그래도 그래도... 하면서 오늘 지금 이 시간까지 온것이다.
그래서 뻔뻔스럽게도 또 주님을 찾는다.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우리 몸은 다 기억하고 있다.
아무리 자신이 옛 구습을 버렸다 할지라도 또다시 그러한 상황이 오면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간다.
다른 지체들의 큐티묵상을 통해 은혜를 받고 깨달음을 얻고마는 수준에서 멈춘다.
나의 영혼에 다 기억되길 바란다.
하나님 말씀으로 재무장하여 유혹의 욕심에서 멀리멀리 벗어나길 바란다.
그래서 다시 구습을 좇으려 할때 나와 남편을, 우리가정을 붙들어 주길 뻔뻔스럽지만 오늘도 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그동안 큐티를 통해 실천하려 했던 것들을 다시 점검하고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찾아보고 다시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