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를 고칠소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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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7.04
누가 너를 고칠소냐 (7-4-09 토 / 애가 2:11-22)
유다가 병들었습니다.
회복할 수 없는 심각한 병에 걸렸습니다.
상처가 바다같이 커서 고칠 수 없어 보입니다.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 (11)
심각한 병으로 죽어가는 유다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기절합니다.
아이들은 엄마 품에서 먹을 것을 찾다가 숨져갑니다.
어떤 여자는 자신이 기른 자식을 잡아먹습니다. (20)
온전한 영광과 기쁨을 누리던 이스라엘이 맥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눈이 상할 정도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창자가 끌어 오르며, 간이 땅에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14)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묵시가 아니라,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습니다.
상처가 심각하고 죽게 되었는데도
괜찮다 좋아질 것이라는 거짓 평화를 말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의 범죄로 바벨론에 멸망할 것을 전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그런 예레미야를 저주하고 구덩이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애굽과 힘을 합쳐 바벨론을 대적했습니다.
그로인해 유다는 더욱 심각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돌이킬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 3번의 침략을 받아 망했습니다.
바벨론의 첫 번 침략 때 그것을 받아들였다면
상처가 지금처럼 심각해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유다의 두 번의 배반으로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지금 유다는 일어설 수 없는 심각한 병에 걸렸습니다.
잘못된 진단과 처방으로 인해 회복 불능의 길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유다를 누가 고칠 수 있을까요?
유다를 죽음의 병으로 이끄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외에는 병을 고칠 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감찰 이란 단어는 애 1:11에 권고 와 같은 단어입니다.
여호와여 주목하여 보소서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여 이 모든 상황을 주목하여 보소서.
그전에 누구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18)
하나님께서도 기가 막힌 상황을 주목하여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목하신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몰아 넣으셨기에 출구를 알고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고치셨습니다.
포로지에서 그들을 정결케 하시고 병을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병을 고치시고 이들을 포로지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포로 이 후에는 더 이상 심각한 우상 숭배가 없습니다.
에스라, 느헤미야에서 이방 여인과 결혼한 문제만 크게 부각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상 숭배의 첫 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에스라의 두 번 부흥운동은 이것을 치료합니다.
유다를 고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심각한 수술을 하셨습니다.
바벨론 수술실에서 유다의 악성 종양을 다 제거하셨습니다.
종양이 제거되고 건강이 회복되어 정결케 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누가 유다를 고칠 소냐?
누가 너를 고칠 소냐?
누가 나를 고칠 소냐?
하나님께서 고치십니다.
특별 수술실로 데리고 가서 완벽하게 고치십니다.
병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칠 수 있는 의사가 있으면 됩니다.
나의 문제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해결할 분이 있다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