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등하신 그리스도께서도 구원을 이루는 일을 행하실 때는 하나님 아버지를 머리 삼아 순종하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흙과 생기로 만드신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었으며,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어진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도 여자로부터 태어나는 출생의 질서가 있기에, 남녀가 주 안에서 동등하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질서와 나에게 주어진 자유가 있는데, 인본적인 가치관으로 둘러싸인 나는 공동체의 양심과 규범을 거스르지 않는 듯 하지만, 나를 인정받기 위한 과시하는 주장으로 공동체를 세우거나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등한시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성도로서 나의 판단보다 성경의 가치관을 따르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