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문제와 연약함 가운데 있기에 우상숭배에 쉽게 빠집니다. 이렇기에 공동체에서 내가 피해야 할 일을 지적해주는 말을 들으면 멀리할려고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하지만 듣기 싫은 이야기라도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 주시는 말씀임을 알고 설득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또한 교회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모든 예배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일은 물론, 내 옆에 있는 지체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가 된 일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나이기에 비록 연약하지만 오늘도 거룩함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나누어 받은 내가 우상숭배를 피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 귀신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탐심이 곧 우상숭배이기에 무엇이든 탐욕의 대상이 되는 것은 곧 우상임을 잊지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 속한 나로서 날마다 말씀을 보고 내 안의 욕심을 찾아내어 회개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