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작성자명 [서화미]
댓글 0
날짜 2009.07.04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4:17-19절
<큐티말씀>
엡 4:18-19절-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나의 묵상>
오늘도 등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무거운 몸을 추스리고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이 안쓰럽고 짠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을 알게된 지금이 좋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이 나의 지난 날을 생각나게 한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살아온 거의 나의 과거의 생각과 행동들이 오늘 큐티말씀과 너무나 똑같아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린다.
그때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생각, 행동, 언어...등이 사탄의 유혹으로 완전히 차단되었다.
겉은 천사인양 보였여도 속은 모든 더럽고 추악한 욕망과 욕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중인격자로 살았다.
오늘 묵상으로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걸 절실히 깨닫는다.
지금의 생활에서 완전히 과거의 옛습관이나 생각들을 다 없애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야 교만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신자로서 성숙되어지려고 노력할것이다.
과거의 나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기억이 현재 지금도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 믿기 전과 믿고 난 후의 생각과 행동이 판이하게 달라졌으므로 죄책감과 자책감으로 인해 과거에 끌려다니거나 얽매여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지금처럼 하루하루 하나님 말씀 붙잡고 비록 거기에 못미치더라도 과거처럼 무지하고 마음이 굳어지고 감각 없는 자가 되지 않길 소망한다.
아직 나에게 옛관습의 찌꺼기가 남아 있지만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힘으로 다 씻어지길 바란다.
하나님! 매일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으로 깨어 있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