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시대 조상들중 다수가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한 일이 나의 일이 되지 않도록 아무리 많은 사람이 택했다 할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떠난 길이라면 그 마지막은 멸망의 길임을 잊지 않고 가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가 오늘날 내가 악에서 떠나기를 촉구하고자 하나님이 본보기로 기록하신 것으로 그들이 금송아지를 숭배하고, 여자들과 음행하며, 주를 시험하다가 모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때 거기 계시던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 함께 계심을 믿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모든 시간의 주인이시므로 모든 시대가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목적을 향해 흘러가는 구속사를 깨달아, 시험이 나를 넘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 아닌 자기 확신과 교만이 나를 넘어뜨리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오히려 시험이 나의 그릇된 신념을 깨달아 하나님이 마련해주신 피할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됨으로 성경이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내가 읽고 행해야 할 생명의 말씀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