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내 죄를 보면서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 주께 충성하게 되어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결혼으로 인하여 임박한 환난과 육신의 고난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거룩을 목적으로 선택하여 하나님이 돌보시는 길을 걸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주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이 왔고, 내가 하나님 앞에 서서 결산 받을 날이 다가오기에, 이제 이 땅의 것에 집착하며 살지 않을려고 합니다.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을 알고, 소유가 아닌 구원에 목적을 두어 주의 일에 더 헌신할 수 있는 결혼의 길을 가야겠습니다. 마음이 갈라지는 일 없이 남은 평생을 주만 바라보며 공동체를 섬기어 하나님이 영을 충만히 받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