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배우고 언변과 지식이 풍족해지니까 영적 자유를 가장한 육적 권리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성적 쾌락뿐인 육적 방종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나의 정욕에 얽매이지 말고 남의 유익을 위하고,오직 주를 위해 있는 나의 몸을 소중히 여기며 주를 섬기기를 원합니다. 손과 발이 가는 수고로 가족을 섬기며, 땀과 눈물로 지체를 섬기는 것이 내 몸에 주의 권능을 덧입은 것임을 믿습니다. 내 몸 한 부분, 한 부분이 그리스도의 몸 한 부분, 한 부분이기에 내 몸에 죄를 범하면 영도 죄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내 몸이 예수의 몸을 이룬다는 것을 알기에 말씀으로 주의 마음을 알아가며 주의 뜻을 나의 뜻으로 삼는 성령충만함으로 음행의 죄악을 피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몸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몸에 해로운 음식이나 습관을 피하며 잘 먹고, 잘 자고, 잘 일어나는 것이 성령충만함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값으로 내 몸을 사셨기에, 이제는 내 몸을 거룩하고 아름답게 가꾸며 그것으로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것이 내 몸을 성령의 전으로 드리는 것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